[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연인 이다인과 결혼 발표 후 팬들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승기는 18일 팬클럽 아이렌에게 장문이 글을 남기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승기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이렌. 제가 표현이 조금 서툰 사람인지라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표현을 많이 못 했던 것 같다. 어떠한 순간에도 끊임없는 믿음을 주신 사랑하는 팬분들께 가슴 깊이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저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베풀어 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이젠 제가 팬 여러분을 지키겠다.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달라. 늘 감사하다. 행복해지자 아이렌"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7일 친필 편지를 통해 배우 견미리 딸인 이다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발표 후 견미리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견미리는 '예비 사위' 이승기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13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해명하고, 허위 사실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승기 글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이렌
제가 표현이 조금 서툰 사람인지라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표현을 많이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끊임없는 믿음을 주신 사랑하는 팬분들께 가슴 깊이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저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이젠 제가 팬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해지자 아이렌!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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