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겨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케인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나선다. 좌우에는 로얄과 데이비스가 출전한다. 페리시치 역시 서브다. 스리백은 로메로와 다이어, 랑글레가 출전한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