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원정에서도 진가를 드러냈다.
나폴리는 22일 오전 5시(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펼쳐진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세리에A 득점선두 빅터 오시멘이 선제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20분 조반니 디로렌조의 쐐기골로 2-0 우위를 점했다. 프랑크푸르트는 김민재에게 꽁꽁 묶였던 공격수 콜로 무아니의 레드카드, 퇴장 악재로 수적 열세까지 겹치며 결국 안방에서 2골 차 패배 수모를 겪었다.
무실점 승리를 굳건히 지켜낸 김민재를 향해 축구 전문 평점 사이트들의 '최고점수'가 쏟아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풋몹은 공수를 완벽하게 통제하며 클린시트를 지켜낸 센터백 김민재에게 최고 평점 8.7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했다. 이날 골을 넣은 공격수 오시멘(8.3점), 오른쪽 풀백 디로렌조(8.5점)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김민재에게 8.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로렌조(8.6점)보다 0.1점 뒤진 팀내 2위 평점이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132개의 패스 중 125개를 성공, 95%의 패스 성공률과 함께 100%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8번의 롱패스 중 6개가 정확히 들어갔고, 5개의 태클 중 4개를 성공했으며, 공중볼 경합 5회 중 100% 5회를 모두 따냈고, 7번의 걷어내기로 위기에서 나폴리를 지켜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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