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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세리에A 득점선두 빅터 오시멘이 선제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20분 조반니 디로렌조의 쐐기골로 2-0 우위를 점했다. 프랑크푸르트는 김민재에게 꽁꽁 묶였던 공격수 콜로 무아니의 레드카드, 퇴장 악재로 수적 열세까지 겹치며 결국 안방에서 2골 차 패배 수모를 겪었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김민재에게 8.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로렌조(8.6점)보다 0.1점 뒤진 팀내 2위 평점이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132개의 패스 중 125개를 성공, 95%의 패스 성공률과 함께 100%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8번의 롱패스 중 6개가 정확히 들어갔고, 5개의 태클 중 4개를 성공했으며, 공중볼 경합 5회 중 100% 5회를 모두 따냈고, 7번의 걷어내기로 위기에서 나폴리를 지켜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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