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바르셀로나 떠날 생각 없는 파티.
FC바르셀로나의 젊은 스타 안수 파티가 팀을 떠날 마음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티는 16세 어린 나이에 성인 무대에 등장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 최고 유망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바르셀로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파티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했다.
하지만 파티는 부상 등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사비 감독 부임 후에는 주전 경쟁도 힘겨워 보였다. 파티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10번에 그쳤다. 확실한 주전 멤버라고 하기는 힘들었다.
이에 이적설이 나왔다. 특히, 재정 압박을 받는 바르셀로나의 상황을 감안하면 설득력이 있었다. 파티를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바르셀로나가 이적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최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회담을 가진 것이 알려지며 이적설에 더욱 불이 붙었다.
하지만 파티가 선을 그었다. 파티는 "나는 2027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었다. 나는 이 팀에 더 오래 머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파티가 이렇게 마음을 굳건히 먹은 건, 최근 터진 이적설에 대한 사비 감독의 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비 감독은 "파티는 이적할 수 없는 선수다. 매우 중요하다. 나는 그에게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나는 맹목적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해 파티의 마음을 안신시켰다.
파티의 이적료는 9000만파운드(약 1418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파티가 떠날 마음이 없으니 큰 의미 없는 금액이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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