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부부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2일 인민정은 "재혼애송이들아 잘 들어라. 남자도 부엌에 들어가 음식할 줄 아는 남자가 매력적인 남자다. 첨부터 음식 잘하는 사람 없으니 이제 부터 천천히 밀키트부터 시작하자"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인민정은 부부의 코믹 영상을 공개했다. 김동성은 뜨거운 냄비 손잡이를 잡고 깜짝 놀라 손을 털다가 기타 연주를 했다. 인민정도 허공에 손을 흔들며 연주를 했다. 부부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가 웃음을 안긴다.
인민정은 "우리가 재혼해서 와이프한테 예쁨 받고 사랑받아가며 늙으려면 집안일도 알아서 척척. 음식도 알아서 척척 할 줄 아는 남자가 돼야한다. 나이 들어 기운 없어지면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보다 순위가 밀려나는 수가 있다. 젊을 땐 친구도 좋고 술도 좋았지. 나이 들면 네 옆에는 와이프만 남는다는 걸 명심해라"라며 "한번 깨진 그릇은 붙여 쓰기 어렵다. 그냥 버려야 하는 쓰레기다. 결혼생활도 부부간의 신뢰. 사랑. 의리? 한번 깨지면 붙여지지 않는다. 바로 법원행이다.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하자 #슬기로운재혼생활"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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