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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체 매출액은 1241억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월의 82.1% 수준이었다. 1월 전체 매출액은 전월 대비로는 21.3%(336억원)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3.1%(685억원) 증가했다. 1월 전체 관객 수는 1125만명으로 2019년 1월의 62.1% 수준이었고, 전월 대비로는 20.6%(292만명) 줄었다. 또 전년 동월 대비로는 96.8%(553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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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449억원으로 전월 대비 15.3%(81억원)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3.9%(229억원) 늘어난 대목도 눈길을 끈다. 1월 한국영화 관객 수는 446만명으로 전월 대비 17.7%(96만명) 줄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96.3%(219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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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월 외화 매출액은 791억원으로 전월 대비 24.3%(255억원)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5.8%(456억원) 증가하기도 했다. 1월 외국영화 관객 수는 679만명으로 전월 대비 22.4%(196만명) 줄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97.1%(334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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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설 연휴 전체 매출액은 221억원으로 2022년 설 연휴(2022년 1월 31일~2월 2일, 전체 매출액 80억원, 전체 관객 수 82만명) 대비 174.8%(141억원) 증가에 성공했다. 전체 관객 수는 199만명으로 2022년 설 연휴 대비 143.9%(117 만명) 늘었다.
올해 설 연휴 흥행 1위는 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교섭'이었지만 이는 2010년 이후 설 연휴 흥행 1위작 중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2021~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적은 설 연휴 관객 수 기록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한국 영화의 흥행 부진으로 설 연휴 대목 효과가 크지 않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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