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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개업기가 펼쳐졌다. 특히 첫 손님을 맞이하기 전까지 위기일발 장전이었던 오픈 과정과 그 속에서 일사불란하게 제 몫을 해내는 직원들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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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턴 방탄소년단 뷔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멤버들의 대화는 위계 서열로 흘러갔다. 사장이 된 이서진 아래로 정유미는 등기이사, 박서준은 부장으로 승진했으나 '윤식당' 경력이 없는 최우식만이 인턴 딱지를 떼지 못했다. 한 단계 높아진 직급, 철저하게 분담된 업무 등 초보 사장 이서진의 진두지휘하에 '서진이네'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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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심히 배워온 메뉴들의 재료 준비로 첫날밤을 알차게 보낸 '서진이네'는 다음 날 두 시간 안에 영업 준비를 마치라는 사장 이서진의 주문에 난색을 표했다. 빡빡한 사장님의 업무 스타일에 박부장 박서준은 "내가 알던 형이 사장님이 됐어요"라며 이서진의 달라진 면모에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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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재료 준비에 난항을 겪고 몰아치는 소나기에 시무룩해지는 등 오픈 과정은 역시 만만치 않았다. 기다림 끝에 첫 손님이 등장, 직원들은 정성을 다해 먹음직스러운 손님상을 마련해 나갔다. 손님 반응을 몰래 지켜보는 주방 내 직원들의 상황은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맛에 흡족한 듯한 손님의 표정에 한시름 놓은 '서진이네' 임직원들은 이윽고 더 많은 손님을 받으며 드디어 바칼라르 입성 신고식 같던 개업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직원들 손에 완성된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침샘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음식 준비에 진심을 보여준 정유미, 박서준의 프로페셔널함, 막내 역할을 야무지게 해내는 방탄소년단 뷔의 숨은 활약이 조화롭게 어우러짐을 보여줬다. 추후 인턴 최우식까지 투입된다면 환상의 종업원 어벤져스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케 했다.
더불어 멕시코 바칼라르의 그림 같은 풍광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를 비롯해 시원하게 탁 트인 '서진이네' 인테리어 등 볼거리 역시 다양해 보는 재미를 안겼다.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손님들을 만나고 어떤 경험을 쌓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드디어 개업한 tvN '서진이네' 다음 이야기는 3월 3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계속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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