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아인이 2021년 뿐만 아닌, 2022년에도 비슷한 양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27일 TV조선은 "경찰은 유아인이 2021년 한 해동안 73차례, 4,400㎖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닷새에 한 번 꼴로, 한 번에 평균 60㎖ 투약한 셈이다. 일반적인 수면 내시경 때 5~12㎖ 투약하는 것과 비교하면 5배~12배 이상 많은 양이다. 전문가는 "중독이 되면서 용량이 늘어나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유아인이 지난해인 2022년에도 2021년과 비슷한 양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 식약처 자료를 토대로 경찰이 파악한 유아인의 프로포폴 투약 횟수는 2년새 100차례가 훨씬 넘는다.
이에 경찰은 프로포폴을 처방한 병원 관계자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유아인에 대한 휴대폰 포렌식과 국과수 정밀 감정이 마무리 됨에 따라 조만간 유아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앞서 경찰은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상습 처방받은 정황이 있다는 식약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5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유아인의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지난 8~9일에는 서울 강남·용산구의 성형외과 등 병·의원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의료기록을 확보했다. 국과수는 유아인의 소변에서 대마 양성, 모발에서는 프로포폴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으며, 최근 모발 검사 결과를 통해 대마초와 프로포폴 외에 제3의 마약류 성분도 검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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