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최 정이 결장한다.
WBC 대표팀은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 2군 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4일 일본 출국을 앞두고 국내에서 갖는 마지막 연습경기다.
이날 대표팀 선발투수는 고영표. 그 외 양현종 김윤식 소형준 정우영 이의리가 줄지어 등판할 예정이다.
라인업은 김혜성(2루) 오지환(유격수) 이정후(중견수) 김현수(좌익수) 박병호(1루) 강백호(지명타자) 양의지(포수) 나성범(우익수) 박건우(지명타자) 박해민(지명타자)로 꾸려졌다. 최대한 많은 타자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총 10명으로 라인업을 짰다.
이번 대표팀의 3루 요원은 최 정과 김하성이다. 하지만 이날 최 정은 컨디션 조절차 빠졌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이날 타격도 수비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은 WBC 사무국 규정상 6~7일 일본에서 열리는 공식 연습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때문에 대표팀에 3루 요원이 없는 상황. 김민재 수비코치가 3루 수비만 담당하기로 했다.
포수 이지영과 외야수 최지훈은 SSG 2군 라인업에 소속돼 출전한다. 앞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원태인과 구창모는 휴식을 취한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