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류시원이 반려견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5일 류시원은 "#주말 시아와산책 봄이구나 이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모자와 얼굴을 가린 채 셀피를 남기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 특히 마스크와 얼굴을 가렸지만 훈훈한 류시원의 얼굴이 시선을 모았다.
또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20년 이혼 5년 만에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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