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주얼리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보석다운 보석을 본 느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이날 이하늬가 선택한 의상은 블랙 오프 숄더 드레스.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이하늬. 이를 완벽하게 소화 중인 이하늬의 환한 미소는 주얼리보다 더욱 빛났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이하늬는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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