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일타 스캔들'의 딸 단지를 종방연에서 처음 본 사실을 밝혔다.
8일 황보라는 "아 너무 웃겨. '일타스캔들' 단지랑 단지 엄마 종방연에서 처음 봤대ㅋㅋㅋㅋ"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단지 역을 맡은 유다인과 장단지의 엄마 이미옥 역을 맡은 황보라가 가운데 다정히 서 있다.
극중 모녀 관계인 두 사람은 한 신에 잡히는 분량이 없어 16부작 내내 만나는 일이 없었던 것.
드디어 만난 자리는 드라마 종방연 자리. 황보라는 "작가님 우리 단지 보고 싶었다고용. 담 세상에는 내딸 볼 수 있는거쥬?"라며 애교있는 말로 작가에게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도연 정경호 주연의 '일타 스캔들'은 극중 행선과 치열의 결혼 약속으로 완벽한 로맨스 엔딩을 완성하며 시청률 20%를 돌파, 유종의 미를 거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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