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파엘 바란이 '팀 동료' 카세미루(이상 맨유)의 퇴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바란은 카세미루 퇴장 변수를 팀으로 이겨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심판의 결정에 대해선 불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2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4분 위기를 맞았다. 카세미루가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심판은 옐로카드를 꺼냈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레드카드로 바꿨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두 번째 퇴장을 기록했다.
경기 뒤 바란은 "심판 판정에 대한 의견은 비밀로 하겠다. 우리는 그가 내린 결정에 만족할 수 없다. 그것은 축구의 일부다. 카세미루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는 팀에 균형을 가져다 준다. 우리는 균형을 잡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 한다. 팀에 또 다른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세미루는 매우 실망했다. 하지만 그것은 축구의 일부다. 분명히 매우 실망스러웠다. 우리는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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