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요리실력을 뽐냈다.
20일 강수정은 "나물 두 가지와 불고기, 하이라이스, 두부부침. 요리 좀 했음. 칭찬하면 더 열심히 하는 나란 여자"라 했다.
강수정은 지글지글 맛깔스럽게 익어가는 불고기와 두부부침 등 요리과정을 보여주며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는데,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8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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