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늘씬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이주연은 4일 "난 점점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있다. 뉴욕의 경치는 항상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블랙 브라톱에 루즈핏 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미국 한달살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 출신인 이주연은 지난 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