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은 돌풍의 팀이다. 28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13승7무8패. 예상보다 매우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일본 출신 특급 윙어 미토마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이 선수의 활약은 정말 만만치 않다. 브라이튼 중원의 핵 모이세스 카이세도(21)다.
그는 제대로 '사고'를 쳤다. 지난 1월 그는 공개적으로 '읍소'했다.
그의 맹활약을 눈여겨 본 아스널은 두 차례 영입 제안을 했다.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칼같이 거절했다.
아직 21세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미드필더다. 파워가 좋고, 뛰어난 스피드, 활동량도 풍부하다. 그가 빠지면 브라이튼은 중원의 구멍이 심각하게 생긴다. 시간도 브라이튼의 편이다.
시즌을 치를수록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이튼이 쉽게 이적시킬 수 없었다.
그러자, 카이세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이튼를 사랑하지만, 아스널로 이적해 좀 더 넓은 무대에서 뛸 기회를 달라'고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피력했다.
브라이튼은 곧바로 그를 팀 훈련에서 제외시키고 '대기' 조치를 취했다.
그는 2025년까지 브라이튼과 계약돼 있다. 올 여름 혹은 내년 여름이 이적 적기다. 2021년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발레에서 450만 파운드에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3년 만에 무려 15배 이상의 몸값이 뛰었다.
그러나, 그의 몸값은 더욱 뛸 공산이 높다.
영국 텔레그래프지는 1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에콰도르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이번 여름 이적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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