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친구 아들을 보며 감격했다.
11일 심진화는 "내 절친 아들이 20살이 되어 서울에 왔다.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했는데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 넘 뭉클하네"라 했다.
심진화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켜봐온 친구의 아들이 벌써 자라 성인이 된 것에 새삼 놀랐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친구 아들을 보며 감격했다.
11일 심진화는 "내 절친 아들이 20살이 되어 서울에 왔다.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했는데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 넘 뭉클하네"라 했다.
심진화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켜봐온 친구의 아들이 벌써 자라 성인이 된 것에 새삼 놀랐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