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백종원과 사이 막내딸을 공개했다.
14일 소유진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막내를 보며 행복해 했다.
소유진 백종원은 넘치는 금슬로 아이를 셋이나 낳으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 소유진 백종원의 막내딸은 엄마 아빠가 다 보이는 귀여운 얼굴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평소 엄마 아빠에게 애교가 넘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막내딸의 자는 모습은 엄마 소유진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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