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심경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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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18일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살기 힘들죠"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일"이라고 덧붙였다.
휘성은 최근 자신의 심경과 현상황을 담은 글을 게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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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는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 갱년기 박살내기"라고, 12일에는 "최휘성 인간 만들기. 우울증 무기력 게으름 박살내기. 극단적으로 바쁘게 살기"라며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알리기도 했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2021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판결 두 달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 활동을 재개해 논란이 야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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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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