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연희가 '넘사벽' 청순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이연희는 19일 "긴 머리 사진 올려보기~ 추억추억!"이라며 긴 머리 시절을 회상했다.
이연희는 일상 사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긴 머리를 흩날리며 미소를 짓는 이연희의 여신 같은 자태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배우 황승언은 "아우 예뻐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고, 소녀시대 유리도 "아름다워 아름다워. 입이 닳아버리도록 아름다워"라며 이연희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5월 10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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