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여성 일상 회복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Returning)'을 선보였다.
'천녹 리터닝(Returning)'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등급 녹용에 여성 회복을 위해 엄선한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한 제품이다. 여기에 약쑥, 유자, 대추, 생강 등 여성 특화 소재를 더했다. 또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70㎖ 파우치 10포로 구성되어 있어, 급격히 떨어진 체력 및 기력 관리가 필요한 특별한 순간에 빠르게 기력을 보강할 수 있다. 특히, '천녹 리터닝'에는 기존 천녹 제품과 달리 홍삼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한편, 정관장은 최근 남성 스태미나 대표원료를 담은 '천녹 비스트롱'과 수험생의 막판 체력을 부스팅 시켜줄 수 있는 '천녹 부스팅(Boosting)'을 잇따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녹용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천녹정', '천녹정편', 천녹톤' 등 클래식 라인과 더불어 남성·여성·수험생 등을 타겟으로 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천녹 리터닝(Returning)은 검증된 최상위 등급 녹용에 타협할 수 없는 천녹의 원칙으로 완성한 여성 회복 특화 제품이다"라며 "출산, 육아, 복직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