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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은 당일 매뉴얼대로 촬영 종료 후 현장 정리 과정에서 발생된 미흡한 점을 느끼고 촬영 중간에도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매뉴얼을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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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사랑한다 말해줘' 촬영팀이 주변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쓰레기를 방치하고 현장을 떠났다는 지적이 등장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촬영하러 왔으면 치우고 가야지 누가 치우냐"고 정리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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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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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촬영 중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촬영에 협조 해주신 지역 시민 분들께 불쾌함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더욱 철저하게 주변 정리를 진행하겠습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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