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김동전' 멤버들이 임원진 회의에 소환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별들의 전쟁-스타워즈'가 펼쳐졌다.
다음 녹화에 만난 멤버들은 '동전커피'의 정성에 감탄했다. 그냥 외친 멘트들이 전무 음료 이름이 된 센스까지. 커피차를 보내준 주인공은 바로 '홍김동전'의 팬. 아이돌 팬클럽 이름 정하듯 '홍김동전'을 지키는 저금통 이름으로 전해진 커피차에 모두가 감동했다.
응원 영상도 있었다. '홍김동전'의 순간순간을 캐리커처로 그려준 팬들의 마음이 전해졌다. "울것 같다"라는 주우재에게 제작진은 "우리도 다 울었다"라 공감했다. 김숙은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시청률 높은 프로그램도 했지만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 했다.
좀처럼 미동 없는 시청률에 마음 졸이던 멤버들은 꼭두새벽부터 이어진 노고하가 끝나고도 함께 남아 앞으로의 갈길을 고민하며 프로그램에 마음을 담아왔다고.
'홍김동전' 멤버들은 모두 마음을 담에 큰 절을 올렸다. 좋은 날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도 찍었다.
뜻밖의 선물에 PD는 "커피 한 잔씩 하시고 부사장님이 주재하시는 고위직 회의가 지금 열리고 있다"라 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PD는 "커피 배달 좀 가자"라며 높은 분들이 회의하는 곳에 가자고 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일단 출발한 '홍김동전' 멤버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몸개그를 한 홍진경 덕에 잠시 웃었지만 이내 잔뜩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하필 녹화 전날 방송 시청률이 1.1%였던 것. 멤버들은 모두 숨을 죽이며 회의실로 향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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