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극적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5일 '곽튜브' 채널에는 '혼란과 위기의 미국 입국 24시 - 미국(上)'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곽튜브와 노홍철은 미국에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들뜬 기분도 잠시, 이내 심각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입국수속을 밟던 중 노홍철의 비자가 만료됐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직원은 "승객에 따라 중간에 비자가 만료되기도 한다. 현재로는 미국 입국 비자가 없는 걸로 나왔다"며 이런 경우 티켓팅 자체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승인은 최소 30분에서 최대 3일까지 걸린다고. 곽튜브는 "기한이 2025년까지 남아있는데도 이럴 수 있냐"며 직원에게 물었고, 직원은 "미국에서 취소해버리는거다. 상황이 있을 거다. 이런 경우가 간혹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미국 입국 비자를 재신청했고 풀이 죽어있었다. 그런데 탑승수속 시간 3분을 앞두고 비자 승인이 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노홍철은 "대박이다. 미국에 가서 두꺼운 스테이크 먹자. 각본없는 드라마 인정?"이라며 더욱 높아진 텐션을 자랑했다. 곽튜브도 "충격적이다. 뇌가 띵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미국에 극적으로 도착해 일정을 소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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