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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다수의 작품에서 악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최병모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최병모는 "한 번 다녀왔다"라며 재혼 7년 차임을 밝혔다. 최병모는 아내에 대해 "특이한 사람이다. 엉뚱하기도 하고. 쌀을 안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랑 대화하고 노래도 불러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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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모는 휴대폰에 아내 이규인을 '딸내미'로 저장해두기도 했는데. 이규인은 아침부터 최병모에게 애교를 부리며 다가갔지만, 대본 연습 중인 최병모가 받아주지 않자 새와 대화를 하는 등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에게는 '집안일이몽'이 있었는데. 최병모는 "보통 애들이 '엄마 내가 나중에 치울게' 하지 않냐. 일주일이 지나도 안 치운다. 딱 그거다"라면서 "애 하나 키운다는 기분. 애교 많은 딸내미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실제로 최병모는 청소, 요리 등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아내를 케어했고, 아내 이규인은 끊임없는 애교와 해맑은 장난으로 최병모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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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홀로 지냈다는 최병모는 "저는 칭찬이 고픈 사람이었는데 항상 저를 칭찬해주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었다"라면서 "제 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쉽게 받아들여줘서 고맙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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