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0억 CEO'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생일선물로 럭셔리카를 선물한 사실을 공개했다. 반면 김학래는 5년 할부로 임미숙에게 차를 사줬는데, 할부도 임미숙이 내게 했다.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 김학래는 임미숙이 선물해준 P사의 럭셔리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개그맨이 이 정도 슈퍼카 안 타는 사람이 어딨다고"라며 너스레를 떤 김학래는 " '브~와앙~' 배기음을 들으면 심장이 뛴다. 그리고 일종의 심리 치료제 역할도 한다 차가"라고 고백했다.
임미숙은 이어 스튜디오에서 "제가 60세 때부터 외제차를 사주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저한테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나는 얼마 살지 못한다. 이 차를 꼭 타고 싶다'고 했다"며 생일선물로 사 준 이유를 폭로했다.
이에 오상진은 김학래에게 "결국 그 차를 선물로 받았을 때의 기분은?"이라고 물었고, 김학래는 "드림카였었다. 젊었을 때는 가격 때문에 절대 저거 못 산다"라며 "외국에서는 머리 하얀 사람이 오픈카 타고 다니지 않나, 그래서 타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반면 임미숙은 "내가 환갑이라 같은 브랜드 차를 사준다고 하더니, 이거를 시원하게 선물해주면 좋았을 걸 5년 할부를 나한테 해놨더라, 그게 너무 섭섭했다"라고 해 김학래를 머쓱하게 했다.
한편 1977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학래는 1990년 개그우먼 임미숙과 결혼했다.
김학래는 과거 연이은 사업 실패와 빚 보증 등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빚에 시달렸지만, 이후 19년 동안 열심히 일해 빚을 청산했다. .
그는 과거 한 예능에서 "중국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만든 게 저희가 최초"라며 "찹쌀탕수육, 누룽지탕 등을 할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돼서 현재는 연 매출이 100억 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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