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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1.7%, 최고 2.2%, 전국 평균 1.9%, 최고 2.2%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의 경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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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무영은 가해자 부부에게 사기를 쳐 서계숙(장영남 분)의 죽은 아들 사망 보험금을 편취한 이로움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이 방법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해서도 안 되는 일이기 때문. 돈을 돌려주겠다는 한무영 앞에 이로움은 휴대폰 하나를 꺼내 내용물을 보고 돈을 돌려줄지 말지 결정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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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알게 된 이상 한무영이 지나칠 리 없을 터. 한무영은 링고의 '실종 신고를 하겠다'라며 이로움을 막아 세웠다. 고등학생들도 안전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자까지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여기에 서계숙 사건을 압박하는 이들과 사망보험금 처리까지 그의 양심을 더욱 옥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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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움은 한무영이 말한 세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러고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이용, 화려한 언변으로 조폭 우두머리의 혼을 쏙 빼놓았다. 그 결과 링고를 구출해내는 데 성공했으며 학생들을 돌려보냄은 물론 피해자들의 돈 역시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이어 휴대폰 영상은 검사와 기자에게 전달, 온 세상이 주목하던 사건의 진실을 언론을 통해 낱낱이 밝혔다. 아들의 일기장을 읽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서계숙 앞에 눈시울을 붉히는 한무영의 모습은 코끝을 짠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한무영이 신고했다던 경찰서가 어딘지 뒷조사를 했던 이로움과 적목키드들은 한무영의 트릭이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 순간, 이들 앞에 변호사 한무영이 등장, 그는 변호사 배지도, 복용하던 약도 놔두고 나타나서 "같이 해요. 같이 하자고요. 로움씨가 하려는 것"이라며 이로움과 한배에 탈것을 결심했다. 이로움 얼굴에 희미하게 번지는 미소를 끝으로 4회가 막을 내렸다.
늘 이로움의 사기 행각을 저지했던 한무영이 믿으라던 자신의 병도, 변호사의 신념도 놓아버린 저의는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는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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