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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역사적인 트레블이 눈앞이다. 프리미어리그와 FA컵에서 우승했다. 챔피언스리그만 제패하면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는 역대 2번째로 3관왕을 달성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트레블은 199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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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세리에A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인 2009~2010시즌 트레블(세리에A, 코파이탈리아,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했다. 통산 세리에A 우승 19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에 빛나는 역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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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상대의 기량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자신감이 있다. 매우 낙관적이다. 인테르도 첼시처럼 후방에 5명을 배치하고 수비적인 전술도 구사한다. 비슷하지 않지만 비슷한 면이 있다. 우리가 조금 더 나은 공격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전술적인 파훼법을 준비했다는 눈치를 줬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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