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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7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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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하성은 팀 득점에 전혀 기여를 하지 못했다. 5회까지 삼진만 3개를 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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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020 시즌 당시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플렉센을 상대해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었다. 그리고 이날도 플렉센의 초구를 받아쳐 3연속 삼진의 설움을 풀어내는 안타로 연결시켰다.
한편,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이날 경기를 5타수 1안타로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4푼7리에서 2할4푼6리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초반부터 벌린 점수차를 지키며 10대3 대승을 거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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