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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선발 로테이션이 펑크나 임시선발을 냈는데도, 3연전 스윕을 했다. 지난 주 2승3패로 주춤했지만 한화를 만나 기력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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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번 김재환이 사구로 출루해 1사 1,2루. 이날 1군 경기에 첫 출전한 7번 홍성호가 해결했다. 우전 적시타를 터트려 2루 주자 양석환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올해 1군 첫 경기, 첫 타석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프로 첫 타점을 올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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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에이스다운 호투를 이어갔다. 8이닝 2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7번째 승리를 올렸다.
올 시즌 한화전 극강 모드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에서 23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39'다. 7승 중 3승을 한화를 상대로 거뒀다.
한화는 0-2로 뒤진 9회초 무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쳤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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