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9일 최희는 "요즘 피부 컨디션 좋다고 샵에서도 칭찬받음"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어 최희는 "요즘처럼 자외선 강하고 높은 온도에 지친 피부에 딱 필요한 크림"이라며 화장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최희는 그의 자신감처럼 차 안에서 대충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물광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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