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김민의 딸이 1년 학비만 7900만원대의 미국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의 공식 계정에 신입생들의 캠퍼스 투어 소식을 알리는 사진 중 배우 김민과 딸의 사진이 올라온 것.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는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등을 배출한, 미국 내에서도 최고급 보딩스쿨로 유명하다. 미국내 유일하게 백악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마다 수많은 졸업생들이 미국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결혼해 딸 유나를 두고 있다.
2019년에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남편 이지호와 출연해 부촌인 미국 LA 베벌리힐스의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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