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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해 공격수 보강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봤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토트넘 구단 사상 최다골을 기록 중인 특급 스트라이커 케인을 영입하려 했다. 케인 또한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맨유행을 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토트넘에 남아서는 우승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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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금액을 맞춰주려는 구단에 대해서는 답변을 꺼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이 케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매각의사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맨유는 사실상 케인의 영입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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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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