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여름 이적 시장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이 선수단 강화를 위해 필요한 상위 목표가 있다. 이들이 맨유 합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카라바오컵 우승을 일궜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맨유는 새 시즌 '업그레이드'를 위해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와 센터백 옵션 개선을 원한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원하지만, 어린 선수를 영입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관심이 있다.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을 지켜보고 있다. 회이룬은 맨유의 팬임을 인정했다. 수비수 악셀 디사시(AS 모나코)도 맨유 합류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했다.
2003년생 회이룬은 올 시즌 아탈란타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디사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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