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은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KKC)'의 개막에 앞서 새로운 챔피언십 대회를 기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함께 모터스포츠 업계 관계자들과 대회 출전 카트 선수들을 초청해 인제스피디움 패독빌딩에 위치한 챔피언스 클럽에서 오픈 파티 행사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선혁 KARA 부회장은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창설을 통해 올 시즌 카트 경기수가 전년 두 배로 늘어나는 등 기초 종목의 양적, 질적 성장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시즌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선수 여러분들이 펼쳐 나갈 멋진 레이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KKC를 통해 대한민국 카트 종목의 발전과 대중화를 노린다"며 "이를 위해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카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우수 지도차 초청, 대회 우승자의 해외 대회 파견 및 유소년 카트 선수의 대학 특기생 확대 등을 포함한 카트 선수 육성 TFT를 KARA와 함께 구성해 대한민국 카트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KC 1라운드는 기존 예고되었던 신설 카트 센터가 아닌 인제스피디움 1주차장 부지에 특설 카트장을 조성해 11일 진행됐다. 향후 KARA의 카트 경주장 공인을 통해 공신력을 갖춘 시설로 더 나은 경주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인제스피디움은 전했다. 이날 1라운드에는 시니어 맥스, 주니어 맥스, 마이크로 맥스 등 7개 클래스에서 총 2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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