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숙이 "윤정수와 사이를 오해한다"며 '가상 전 남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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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과 현 썸남 이대형이 김병현의 주선 아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여기 함께하는 게 좋다"면서 이대형과의 캠핑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때 김병현은 "스페셜 게스트가 한 분 더 계신다"고 하자, 김숙은 "난 필요없다. 나에게 스페셜을 따로 있다"고 해 이대형을 웃게했다. 이후 등장한 스페셜 게스트는 바로 전남편 윤정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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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윤정수 씨가 아직도 정리가 안 됐냐"고 했고, 김숙은 "싹 정리 됐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김연자는 김숙과 윤정수의 관계에 대해 "전 남편"이라고 하자, 김숙은 "가상이라고 붙여 달라. 다 결혼한 줄 안다. 심지어 이혼까지 겪은 줄 안다. 지금 해야지 초혼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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