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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8%로, 전작의 3배가 넘는 시청률 상승을 끌어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2%(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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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김지우 PD는 지난 남미 여행을 돌아보며 남미에서 사귄 동갑내기 친구 포르피와 영상통화로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태계일주2'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당시 기안84는 포르피와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드러냈던 바. 이번 '태계일주2'에서는 기안84가 가장 가고 싶어했던 나라인 인도로 떠나 현지인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여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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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에서도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준 기안84는 인도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예약한 숙소를 찾기 위해 골목길을 헤매던 기안84는 착한 인도 소년들의 안내를 받아 무사히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고, 숙소의 도움을 받아 현지 식당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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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도 갠지스 강 투어에 나선 기안84는 가는 곳마다 현지인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힌두교 사제로부터 축복 기도를 받은 기안84는 소통 오류로 의도치 않게 '흥정왕'에 등극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인도에서 처음 사귄 친구 비키의 안내로 갠지스 강 보트 투어에 나섰다. 기안84는 남미의 친구 포르피를 떠오르게 만드는 '수다력'을 보유한 비키의 1 대 1 밀착 가이드에 당황하면서도 라미네이트 토크까지 펼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인도와 하나가 되는 거죠"라며 완벽하게 인도 적응을 마친 기안84는 인도의 먹거리 접수에도 나섰다. 인도 길바닥에 앉아 현지인들 사이에서 더 현지인다운 모습으로 음식을 즐기던 기안84. 그러나 그도 뒷걸음치게 만든 먹거리가 있었다. 바로 인도의 디저트 '파이어 빤'. 인도에서 껌처럼 씹는 디저트로, 이를 씹은 기안84는 "이 세상의 음식이 아니다"라며 뒷걸음질치며 현장을 벗어나 폭소를 안겼다.
'태계일주2'에서 기안84는 더욱 거침이 없었다. 현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현지인들 사이에 들어가 이방인이 아닌 친구가 되는 기안84의 모습은 안방 시청자에게 훈훈함과 대리만족을 동시에 선사하며 앞으로의 인도 여행기에 대한 기대를 더욱 솟구치게 만들었다.
다음 주에는 기안84가 '마성의 메기남' 덱스와 인도 현지에서 만나 펼치는 둘만의 인도 여행이 예고돼 어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지, 두 사람의 케미는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인도 밀착 여행기를 담아낼 '태계일주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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