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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로하스에게 1년 차 외국인 선수 최대 금액인 총액 100만 달러를 안겼다. 그만큼, 기대치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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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로하스에게 기대했던 부분은 안정적인 컨텍 능력. 2019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2년 연속 최다 안타왕에 올랐던 페르난데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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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경기를 치르면서 홈런은 10개가 나왔다. 그러나 타율은 2할5리에 머물렀고, 출루율은 0.28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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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수순은 아니다. 두산 구단은 "교체를 염두에 둔 말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퓨처스로 내려가는 로하스의 목표는 한 가지. 스카우트가 봤던 그 모습을 되찾는 것. 이 감독은 "미국에서 뛰었을 때와 시범경기에서 좋았을 때 감을 찾고 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만, 좋았을 때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보완할 점이 많을 예정. 이 감독은 "선구안이 되지 않으니 나쁜 공에 손이 나가고 좋은 볼이 왔을 때 인필드 타구가 돼야 하는데 파울이 되고, 카운트가 몰리면 당연히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 앞으로 나갈 타구가 파울이 되면 카운트라 몰릴 수밖에 없다. 스윙이 소극적으로 되고 낮을 공에 삼진도 당하게 된다. 하이패스트볼에도 약하기 때문에 보완해야 한다. 사실 잡아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두산은 2016년 닉 에반스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완벽 반등해서 3할 타율로 시즌을 마쳤다.
두산은 최근 외국인투수 딜런 파일과 결별하고 브랜든 와델을 영입에 나서면서 외국인선수 교체 카드 한 장을 썼다. 현재 외국인 시장에서 새로운 영입도 쉽지 않은 상황. 외국인두산으로서는 로하스가 '제 2의 에반스'가 되는 것이 절실하게 됐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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