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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약 1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야쿠자 토모 역에 캐스팅 된 안세호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두 빌런과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 것은 물론, 실제 일본인이라고 착각할 만큼 야쿠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신 스틸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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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범죄도시3' 안세호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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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 너무 떨려서 내가 나오는 장면은 집중을 못 하겠더라. (웃음) 다른 장면에서는 여유롭게 팝콘도 먹고 즐기면서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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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이 사무실에 찾아와 토모를 공격하고 협박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촬영전 이준혁 배우와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의논하며 많은 경우의 수를 대비하였고, 그 결과 여러 가지 디렉션에 여유 있게 대처하며 더욱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 그런 준비 과정 덕분에 그 장면이 더 잘 나오지 않았나 싶다. (웃음) 또 촬영할 때 이준혁 배우와 눈이 마주친 순간이 있었는데, 말하지 않아도 서로 뭔가가 통한 것 같았다. 그런 순간이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것 같다.
추성훈 선수가 토모의 롤 모델이었다. 워낙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애청자였기 때문에 한본어 뉘앙스나 억양은 이미 익숙하게 입에 배어있는 상황이었다. 반면, 일본어는 전혀 할 줄 몰랐는데, 일본어 선생님의 지도가 가장 컸다. 집 정수기 옆 세탁기 옆에 일본어 대사를 붙여두고, 물 마실 때마다 빨래할 때마다 틈나는 대로 대사를 달달 외웠다. 이 자리를 빌려 추성훈 선수님과 일본어 선생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Q.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현장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배우, 스태프, 제작진 모두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고, 배려심이 넘치던 따뜻한 현장이었다. 마동석 선배님의 배려와 매너, 인품이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선배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Q. 극장을 찾아주신 그리고 찾아주실 관객 분들께 인사
짧고 굶게 토모 버전으로 말씀드리겠다. 정말 아주아주 너무너무 가무사하므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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