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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위력을 극대화할 7명의 선수들'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최상단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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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꼽았다. 그는 세계적 센터백 자질을 갖춘 선수지만, 다혈질적 플레이와 기복으로 평가절하된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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