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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에는 물감이 잔뜩 묻어있어 화가로 변신한 근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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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친한 작가가 붙여준 별명 '따사킴(KEEM)'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하는 현아의 개인전 '시발점'은 신인 작가 산채와 콜라보로 이루어지며, 오는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타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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