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매디슨 영입전에서 뉴캐슬에 밀리나.
레스터시티의 에이스 제임스 매디슨 영입전에서 토트넘이 뉴캐슬이 밀리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매디슨은 새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레스터시티 부동의 에이스로 활약한 매디슨은 지난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30경기 10골 9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팀의 챔피언십 강등을 막지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강등으로 인해 주축 선수들의 이탈을 막지 못할 상황이 됐다. 빅클럽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선수는 단연 매디슨이다. 강등도 강등이지만 레스터시티와의 계약도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무릎 부상이 있었지만, 26세로 이제 전성기에 접어들 나이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강등으로 매디슨 지키기를 포기한 레스터시티가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그를 떠나보낼 수 있다고 한다. 아스널, 토트넘, 뉴캐슬 등이 매디슨을 원한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매디슨을 강력하게 원하지만, 뉴캐슬이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뒤 승승장구했고, 지난 시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 복귀에도 성공했다. 대대적 전력 보강을 위해 지갑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매디슨 입장에서도 유럽 토너먼트 어떤 대회도 나가지 못하는 토트넘보다. 챔피언스리그를 뛸 수 있는 뉴캐슬이 매력적일 수 있다. 아스널도 매력적인 팀일 수 있지만, 아스널은 매디슨 관심 이전 웨스트햄 간판 데클란 라이스에 올인하고 있어 매디슨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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