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바카 카마라(애스턴빌라)의 아내 코랄리에 포로베키오는 달콤한 신혼여행 중 '웃픈'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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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카마라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대체발탁했다는 소식을 접한 것이다.
디디에 데양 프랑스 감독은 아드리앵 라비오(유벤투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낙마하자 시즌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난 카마라를 급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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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카마라는 부랴부랴 짐을 싸서 프랑스 동료들이 모인 클레르퐁텐으로 달려갔다.
아내 포로베키오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SNS에 "가는 중"이라는 캡션과 함께 앞 좌석에 나란히 앉은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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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대표팀에 뽑힐 정도의 실력을 지닌 '잘난 남편'을 둔 건 좋은 일이겠지만, 긴 기다림 끝에 맞이한 달콤한 여행이 조기에 끝난 점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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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라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에 출전해 팀의 유럽유로파콘퍼런스리그 진출을 뒷받침했다.
프랑스 대표로 3경기 출전 경험이 있는 그는 지난해 여름 친정팀 마르세유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빌라에 입단했다.
카마라는 지브롤터, 그리스와 유로2024 예선전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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