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주가 영국 대학생과 묘한 기류를 풍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서는 '한국 아이돌 만나고 홀딱 반해버린 영국 대학생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국남자 조쉬는 영국 대학생 아르망, 멕스와 함께 미주를 인터뷰했다. 미주는 이들의 나이를 물었고 영국 나이로 19살이라는 대답에 놀랐다. 미주는 "누나 아니고 이모"라고 했지만 아르망은 "어떻게 이모라고 하냐. 이모의 스킨케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미주는 자신의 신곡 '무비스타' 무대를 살짝 보여줬고 아르망은 이에 완전히 빠진듯한 모습이었다. 아르망은 "20살인 줄 알았다"고 했고 미주는 "너 나 플러팅하는 거야? 나 어려운 여자야"라고 받아쳤다. 아르망은 영상 내내 미주를 뚫어지게 쳐다봤고 미주가 간 후 "저 오늘 입덕한 거 같다"고 밝혔다.
팬들 역시 아르망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엿봤고 "아르망이 미주님한테서 눈을 못 뗀다", "아르망 정면 얼굴을 거의 못 봤다", "미주 보는 내내 눈이 반짝반짝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미주는 아르망과 개인계정 맞팔까지 했다. "입덕한 거 같다"는 장면을 뒤늦게 본 미주는 "나 또 플러팅하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이경과 여러 차례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계속 불거진 열애 의혹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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