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딸에게 예쁜 공주 드레스를 입혔다.
16일 양미라는 "꺅 너무 예쁘다. 우리 금보"라며 눈에서 하트가 나왔다.
양미라는 "두돌 평균 키보다도 크다는 토실이 콩금보♥"라면서 딸의 귀여움에 감탄했다.
양미라는 새하얀 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는 딸을 보면서 토실토실 귀여운 비주얼에 심쿵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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