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리 해변에서 남편 이규혁에 대한 사랑 메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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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손담비는 발리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남편의 이름을 새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규혁♥담비'를 모래사장 위에 쓰고 오묘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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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손담비는 남편 없이 발리에서 지인과 뜨거운 해변을 즐기는 중이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해 지난달 결혼 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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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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