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신현정 수간호사(71병동)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2023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추진 우수 간호 인력'으로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신현정 수간호사의 수상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환자 입원 시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 전문 인력이 24시간 전문적인 간호와 간병을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정부에서 국민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부산성모병원은 2016년 8월 1개 병동 44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5개 병동 205병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상한 신현정 수간호사는 평소 부서 직원의 성장을 돕고 타부서와의 협력에 노력하는 등 수간호사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간호간병통합병동 71병동 수간호사·병동의 간호인력 교육자로서 안정된 간호환경을 조성하며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지남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일선에서 환자 쾌유를 위해 헌신하며, 부산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확대에 크게 기여한 신현정 간호사에게 박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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