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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마인츠는 이재성을 향한 타팀의 오퍼가 없기 때문에 조만간 그와 (재계약)서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앞서 또 다른 독일 매체 '빌트'는 2024년 계약이 끝나는 이재성이 2026년까지 2년 더 계약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북(2014~2018년), 홀슈타인킬(2018~2021년)에서 활약한 이재성은 2021년 마인츠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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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단장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재성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에 대해 "이재성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다. 그가 2024년 이후로도 팀에 남아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라고 재계약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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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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