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 4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양의지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타석에 들어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댄 채 고통스러워 하는 양의지의 모습에 트레이닝 코치가 재빨리 나와 파스를 뿌려주며 통증을 없애기 위해 애를 썼다.
Advertisement
양의지의 장타를 의식해 뒤로 빠져있던 이재원이 이 타구를 잡기 위해 재빨리 대시해 몸을 날렸지만 타구는 글러브를 벗어나 뒤로 흐르고 말았다. 양의지는 1루를 돌아 재빨리 달려 2루타를 만들어냈다.
정수성 3루 코치는 오른팔을 재빨리 돌려 양의지가 홈으로 갈 수 있음을 알렸고 재빠르게 내달린 양의지가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뛰기 시작했다.
결과는 세이프였다. LG 덕아웃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이승엽 감독은 아픈 다리를 이끌고 놀라운 주루를 펼친 양의지를 향해 주먹을 내밀어 그를 칭찬했고 덕아웃의 동료들은 환호와 함께 고생한 베테랑을 맞이했다.
발은 느리지만 적극적인 주루로 팀에게 천금같은 득점을 선사한 양의지의 투혼이 빛나는 장면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