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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다른 작품할 때보다 연습을 더 많이 했다. 액션을 더 잘하고 싶어 철저하게 합을 외웠다. 그래서 조금 더 완성도가 있지 않을까 싶다. '모가디슈' 때는 즉흥으로 하는 게 매력이었다면 '밀수'는 류 감독의 컨펌 아래 정교하게 액션을 소화하려고 했다. 이번에는 발을 많이 안 쓰고 주먹을 거의 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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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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